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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개봉기-1 갤럭시노트2를 KT올레샵에서 그저께 구입 어제 개통을 완료 했습니다. 그동안 나름 스마트한 나를 아날로그 시절로 이끌었던 임대폰과는 안녕을 고하며... KT의 경우 임대폰은 임차한 장소에 상관없이 가까운 대리점에 가셔서 반납을 하시면 됩니다. 임대폰을 반납을 해야지만 개통이 되는 관계로 인근 대리점에서 임대폰을 초기화 한 후... 저는 KT올레샵에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직접 전화통화로 개통을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저와 얼마를 동고동락을 할 진 모르겠지만... 저를 더욱 스마트한 세계로 이끌어 줄 갤럭시노트2의 사용기를 시작합니다... 일단 개봉기... 올레샵에서 구입을 하여 KT M&S라는 곳으로 부터 우체국 택배를 받았다. 박스에 유심이 태핑 되어 왔다. 박스를 개봉... 갤럭시노트2 실물... 2012. 11. 10.
아이패드2 가지고 놀기... 그리기어플 Procreate 아이패드2를 업무에 이용하고자 증권회사 이벤트로 득하였으나... 업무에 크게 사용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물론 내가 많이 미숙하여 충분히 못 다루는 것도 있지만... 일단 무겁다... 잡스옹께서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소파에 앉아서 아이패드를 구현하였듯 아이패드는 모바일이긴 하지만 포터블 하지는 않은 디바이스다... 얼... 또 얘기가 초장부터 산으로 가려 한다... 다시 본론... 지금 나에게 아이패드2는 업무(20%), 기타(80%)의 비율 정도로 사용 된다. 우선 업무에 사용되는 용도를 보면, 업무에 관련된 간단한 자료들을 PDF로 변환 하여, 상황에 맞게 보고 보여주고 하는 정도... 개인적인 메모어플(에버노트)의 사용, 간간히 일정표 구글 동기화, toodledo를 이용한 작업 메모... 아.... 2012. 11. 7.
갤럭시노트2 vs 옵티머스G vs 옵티머스뷰2 어떤 걸 사야할지... 갤럭시S2 3G를 분실한 지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어버렸다... 스마트폰 분실보험에 가입을 한 터라... 보험회사에 의뢰를 해 봤더니... 보험을 통해 갤럭시S2 동일기종으로 보상 받을 수는 있으나 추가로 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갤럭시S2를 구입할 때, 친구가 운영하는 핸드폰 매장에서 정가로 구입을 했기에 845,000원 인가? 최초 출고가로 구입을 했었는데... 아직도 할부원금이 28만원 정도 남았고 분실보험 회사에서 전손(분실)시 가입자가 부담을 하는 부담금이 8만원, 그리고 가장 큰 맹점이 보험 금액이 70만원 한정이었다는 것. 이런~ 기기 값에 못 미치는 금액으로 보험에 들어있었던 것이다. 정리를 해보면, 할부금: 280,000원 부담금: 80,000원 초과금: 145,000원 총비용: 50.. 2012. 11. 6.
가을 사진 한 컷... 봄,여름,가을,겨울... 요즘도 우리나라가 4계절이 뚜렷한가요? 불과 얼마 전까지 지하철에 에어컨을 풀로 돌린 것 같은데... 다음 주엔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외투를 단단히 챙기라네요... 날씨는 들쭉날쭉하지만... 추남의 마음은 요며칠 싱숭생숭합니다... 사진은 지난 해... 딸과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 내려갔다가 찍은 가을냄새 무지 나는 사진 한 컷... 그리고 이 가을에 걸맞는 노래 한 곡... 생전 김광석님을 비교적 자세히 본 적이 있었다... 한 때 근무했던 지방방송국의 토크프로에서 진행자, 김광석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떳었다. 지금은 그 내용들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미래에 대한 계획들도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었던 기억이다... 그리고 6개월 뒤... 매스.. 2012. 10. 28.
줄넘기 다이어트를 중단하다... 얼마전 갑작스런 달리기로 무릎과 발목에 이상을 핑계로 진행을 하지 않던 줄넘기 다이어트를 잠정 중단을 해야합니다. 그저께 허리가 삐끗해서... 오늘까지 좌측허리 뒷편이 뻐근하네요... 아... 쉽... 다... 한 열흘정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리고 덕도 좀 본 것 같은데... 일단 줄넘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 키(175cm)에 비해 몸무게가 무리한 수준은 아니지만 줄넘기 다이어트 하기 전에 80kg에 육박했음... 문제는 복부비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줄넘기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고 지금까지 한 열흘정도의 꾸준한 줄넘기를 한 결과 의자에 앉았을 때 복부의 포만감으로 인한 복부팽창감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로 인한 숨쉬기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특히 복부비만이 심했던 바디라인도 조금은.. 2012. 10. 27.
나를 클릭하게 만든 광고메일 한통... 메일 필터링에 스팸도 해놓았는데... 어제 한통의 이름모를 메일을 클릭하게 되었다... 광고메일 임은 알았지만... 제목이 나를 클릭하게끔 만들었다... 역시 타이틀이 중요하다... 메일은 확인을 하는 그 당시의 감정이나 상황이 메일확인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대부분의 경우 메일의 90% 이상이 광고,홍보 메일이라 제목만을 확인하고 휴지통으로 사라지지만 어제는 상황도 그랬고 제목도 나를 클릭하게끔 만들었다. "당신 자신을 위해 일하라!" 간단명료하다. 요즘 직장과 미래의 밥벌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혹~하게 만드는 문구다. 아니 내가 어제 읽을 당시는 나에게 와 닿는 문구였다. 역시 헤드카피의 적절한 선택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키워드의 중요성... 메일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201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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